
[더팩트ㅣ전주=김은지 기자]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내년 1월 31일까지 JB 개인카드 회원을 대상으로 '월동준비' 페스타를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월동준비 업종에서 누적 이용 금액에 따라 추첨을 통해 총 300명에게 경품을 제공한다. △누적 이용금액 30만 원 이상 고객 200명에게 J-MONEY 1만 포인트 △누적 이용금액 50만 원 이상 이용 고객 100명에게 J-MONEY 2만 포인트를 지급한다.
이벤트 참여를 위한 응모는 필수다. 월동준비 업종은 '백화점, 대형마트, 농협하나로마트, 슈퍼마켓, 면세점, 일반음식점' 업종이다. 전북은행 홈페이지(모바일웹), 쏙뱅크 앱, 고객센터, 영업점을 통해 응모할 수 있다.
전국 이마트, 농협하나로마트 전점에서 겨울 시즌 주요 품목 현장 할인도 제공한다. △이마트에서는 주요 PB상품 및 농산품 할인 △농협 하나로마트에서는 제철 농축수산물 및 하나로 PB상품 등을 현장 할인받을 수 있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연말연시를 앞두고 JB카드가 준비한 월동준비 페스타와 함께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라고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카드 혜택으로 따뜻한 금융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ssww9933@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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