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장우성 기자]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은 1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우인성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 최후진술에서 금품을 준 더불어민주당 인사들을 언급하지 않았다. 김건희 특검은 윤 전 본부장에게 총 징역 4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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