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서예원 기자] 배우 오현경(왼쪽)과 함은정이 10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에서 열린 새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첫 번째 남자'는 서현주 작가의 '두 번째 남편', '세 번째 결혼'을 잇는 숫자 시리즈의 결정판으로 복수를 위해 다른 사람의 삶을 살게 된 여자와 욕망을 위해 다른 사람의 삶을 빼앗은 여자의 치명적 대결을 그린 드라마다.
1인 2역에 도전한 배우 함은정을 비롯해 오현경과 윤선우, 박건일, 김민설 등이 출연한다.
한 번 보면 빠져나올 수 없는 중독성과 도파민 폭발 전개를 예고한 드라마 '첫 번째 남자'는 오는 15일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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