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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준 쿠팡 대표이사 “패스키 한국 도입 검토하겠다” [TF사진관]
박대준 쿠팡 대표이사(왼쪽)가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쿠팡 개인정보 유출 관련 현안질의에 출석해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을 하고 있다. /국회=배정한 기자
박대준 쿠팡 대표이사(왼쪽)가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쿠팡 개인정보 유출 관련 현안질의에 출석해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을 하고 있다. /국회=배정한 기자

박대준 쿠팡 대표이사(왼쪽)가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쿠팡 개인정보 유출 관련 현안질의에 출석해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을 하고 있다. /국회=배정한 기자

[더팩트ㅣ국회=배정한 기자] 박대준 쿠팡 대표이사(왼쪽)가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쿠팡 개인정보 유출 관련 현안질의에 출석해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을 하고 있다.

박 대표는 이날 현안질의에서 "한국 쿠팡에서 패스키를 도입할 계획이 있나"라는 이헌승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패스키가 한국에 도입될 수 있도록 조속히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박대준 쿠팡 대표이사(왼쪽)가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쿠팡 개인정보 유출 관련 현안질의에 출석해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을 하고 있다. /국회=배정한 기자

박대준 쿠팡 대표이사(왼쪽)가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쿠팡 개인정보 유출 관련 현안질의에 출석해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을 하고 있다. /국회=배정한 기자

이 의원은 "대만 쿠팡에서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전용 패스키 기술을 독자 개발하고 보급했다"며 "한국에 패스키를 도입했다면 이런 사고가 일어났겠냐"고 질타했다.

박대준 쿠팡 대표이사(왼쪽)가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쿠팡 개인정보 유출 관련 현안질의에 출석해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을 하고 있다. /국회=배정한 기자

박대준 쿠팡 대표이사(왼쪽)가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쿠팡 개인정보 유출 관련 현안질의에 출석해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을 하고 있다. /국회=배정한 기자

이에 박 대표는 "(도입했다면) 훨씬 더 안전하게 한국에서 서비스할 수 있었을 것이라 생각하고 있다"며 "좀 더 보완될 수 있도록, 도입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hany@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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