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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최수빈 기자] '틈만 나면,'이 더 다채로워진 이야기와 함께 새롭게 돌아온다.
SBS는 2일 "예능프로그램 '틈만 나면,' 시즌4가 오는 16일 오후 9시 첫 방송한다"며 "첫 번째 게스트로 배우 이제훈과 표예진이 출연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첫 출발한 '틈만 나면,'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다. 인기에 힘입어 시즌3까지 방영됐으며 이번에 시즌4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특히 그동안 배우 차승원 공명 손석구 김다미 조여정 조정석 등 30명의 '틈 친구'가 출연해 색다른 매력을 보여주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시즌4에서는 또 어떤 새로운 '틈 친구'들이 등장할지 기대가 모인다.
제작진은 "올겨울도 시청자들의 시간을 꽉 채우기 위해 한층 촘촘한 케미스트리, 짜릿한 틈새 미션, 다채로운 '틈 친구'들이 출격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틈만 나면,'은 오는 16일 오후 9시 시즌4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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