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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정책과 예산은 타이밍…초당적 협력 준비 돼 있다” [TF사진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운데)가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국회=배정한 기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운데)가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국회=배정한 기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운데)가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국회=배정한 기자

[더팩트ㅣ국회=배정한 기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운데)가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운데)가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국회=배정한 기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운데)가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국회=배정한 기자

정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내년도 예산안 처리 시한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며 "이번 예산안은 이재명 정부의 첫 예산안으로 대민의 회복과 성장을 이뤄낼 마중물"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책과 예산은 타이밍이 생명이다. 아무리 잘 짜인 예산도 제때 집행되지 않으면 효과가 반감될 수밖에 없다"며 "민주당은 이번 예산안이 신속 통과돼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법정 시한 안에 반드시 처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운데)가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국회=배정한 기자

그러면서 "막무가내 삭감만 주장하지 않는다면 야당이 주장하는 바에 상당한 이유가 있을 경우 과감히 채택하란 이 대통령의 말처럼 초당적 협력할 준비가 돼 있다"며 "민생 앞에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 민생과 미래를 위한 길에 국민의힘의 책임 있는 협조를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hany@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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