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이선영 기자] 간밤 뉴욕증시 급락 여파와 AI 거품론이 맞물리며 코스피 지수가 3800대로 밀려났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이날 전일 대비 2.40% 내린 3908.70에 개장했다. 코스피는 장 초반 낙폭을 키우며 최저 3838.70을 기록해 장중 3900선도 내 주게 됐다. 이날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2.75% 하락한 865.45에 개장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인공지능(AI) 거품 우려가 지속되며 엔비디아(-3.15%), AMD(-7.87%) 등 반도체 관련주가 급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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