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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밝게 만든 사람들' 개회사 하는 최열 이사장 [포토]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환경재단이 주최한 '제18회 세상을 밝게 만든 사람들(세밝사) 시상식'이 11일 오후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최열 이사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세밝사'는 2005년 시작된 환경재단의 대표 시상 프로그램으로 나눔과 헌신, 연대의 정신을 실천하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긍정적 변화를 이끌어온 개인 및 단체를 격려하고 있다. 지금까지 환경·연구·사회·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555명(팀)이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2025년 세밝사 수상자는 △사회 부문 우원식 국회의장 △문화예술 부문 가수 인순이 △연구 부문 이상엽 KAIST 특훈교수 겸 연구부총장 △환경 부문 다큐멘터리 영화 ‘추적’ 제작진 등 총 4명(팀)이다.

<사진=환경재단>

nyh5504@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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