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니진·롱부츠·흰 티·숏패딩으로 '공항패션' 완성

[더팩트|인천국제공항=이상빈 기자] 배우 권나라가 쌀쌀한 날씨에도 미소로 공항을 밝게 비췄다.
권나라는 10일 오전 DAZED 화보 촬영차 일본 삿포로로 출국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을 찾았다.

스키니 진에 롱부츠를 신고 이너로는 흰 티를 입은 뒤 검은색 숏패딩을 걸쳐 초겨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공항 패션'을 완성했다.
전날보다 약 5도 이상 떨어진 기온으로 찬바람이 부는 와중에도 권나라는 내색 없이 모여든 팬들과 취재진에 일일이 손인사를 하며 눈을 마주쳤다.
게이트 앞에서 진행된 포토타임에서도 다양한 포즈로 현장을 빛냈다.

pkd@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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