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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연설 전 우원식 국회의장과 환담하는 이재명 대통령 [TF사진관]
시정연설을 위해 국회를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왼쪽)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장접견실에서 열린 환담에서 우원식 국회의장과 환하게 웃으며 악수하고 있다. /국회=배정한 기자
시정연설을 위해 국회를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왼쪽)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장접견실에서 열린 환담에서 우원식 국회의장과 환하게 웃으며 악수하고 있다. /국회=배정한 기자

시정연설을 위해 국회를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왼쪽)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장접견실에서 열린 환담에서 우원식 국회의장과 환하게 웃으며 악수하고 있다. /국회=배정한 기자

[더팩트ㅣ국회=배정한 기자] 시정연설을 위해 국회를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왼쪽)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장접견실에서 열린 환담에서 우원식 국회의장과 환하게 웃으며 악수하고 있다.

시정연설을 위해 국회를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왼쪽)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장접견실에서 열린 환담에서 우원식 국회의장과 환하게 웃으며 악수하고 있다. /국회=배정한 기자

이 대통령의 시정 연설은 이번이 두 번째로, 취임 직후인 지난 6월 26일 정부가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제출했을 때 첫 시정연설을 했다.

이재명 정부 첫 본예산안 규모는 전년 대비 8.1% 증가한 728조 원으로 편성됐다. 정부는 인공지능(AI) 연구·개발(R&D) 등 국가 미래 성장 관련 부분, 그리고 내수 진작을 위한 지역화폐 등에 집중적인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다.

시정연설을 위해 국회를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왼쪽)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장접견실에서 열린 환담에서 우원식 국회의장과 환하게 웃으며 악수하고 있다. /국회=배정한 기자

시정연설을 위해 국회를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왼쪽)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장접견실에서 열린 환담에서 우원식 국회의장과 환하게 웃으며 악수하고 있다. /국회=배정한 기자

시정연설을 위해 국회를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왼쪽)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장접견실에서 열린 환담에서 우원식 국회의장과 환하게 웃으며 악수하고 있다. /국회=배정한 기자

시정연설을 위해 국회를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왼쪽)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장접견실에서 열린 환담에서 우원식 국회의장과 환하게 웃으며 악수하고 있다. /국회=배정한 기자

시정연설을 위해 국회를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왼쪽)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장접견실에서 열린 환담에서 우원식 국회의장과 환하게 웃으며 악수하고 있다. /국회=배정한 기자

시정연설을 위해 국회를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왼쪽)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장접견실에서 열린 환담에서 우원식 국회의장과 환하게 웃으며 악수하고 있다. /국회=배정한 기자

hany@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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