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SK AI 서밋 2025(SK AI Summit 2025)'이 열린 가운데, 인공지능 스타트업 리얼월드(RLWORLD) 관계자와 휴머노이드 로봇 '알렉스(ALLEX)'가 악수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SK AI 서밋 2025(SK AI Summit 2025)'이 열린 가운데, 전시장에 SK텔레콤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구축한 국내 최대 AI 컴퓨팅 클러스터 해인(海印, Haein)이 진열돼 있다.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SK AI 서밋 2025(SK AI Summit 2025)'이 열린 가운데, 인공지능 스타트업 리얼월드(RLWORLD) 인공지능 스타트업 리얼월드(RLWORLD) 관계자와 휴머노이드 로봇 '알렉스(ALLEX)'가 악수하고 있다.

SK AI 서밋은 반도체, 에너지 설루션, AI 데이터센터 등 전 영역에 걸친 SK그룹의 AI 경쟁력을 각계에 소개하고 글로벌 빅테크와 AI 동향을 공유하는 행사로, 올해는 AI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를 조망하는 의미의 ‘AI Now & Next’를 주제로 열렸다.

saeromli@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