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아산=정효기 기자] 충남 아산시는 지난 22일부터 시작된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과 함께 신청 사각지대 없는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한층 강화해 운영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아산시는 복지관, 노인주거시설, 요양병원 등 고령자와 중증장애인이 생활하는 현장을 직접 찾아가 신청을 돕고 있다. 이동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다.
현장을 찾은 어르신들은 "멀리 갈 필요 없어 편하다", "수고로움을 덜어줘 고맙다"며 반색했다. 시는 1차 지급 당시 나타난 고령층 및 정보 취약계층의 신청 누락 사례를 분석해, 사전 발굴→선제 안내→현장 접수로 이어지는 3단계 대응 체계를 마련했다.
유종희 아산시 지역경제과장은 "행정이 먼저 움직여 시민을 지원하는 것이 진정한 민생회복의 시작"이라며 "남은 신청 기간 동안도 모든 대상자가 빠짐없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은 오는 10월 31일까지이며, 사용 기한은 11월 30일까지다. 신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아산시청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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