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ACT

검색
포토
현정은 회장 만난 정동영 장관 "대북관광 재개 의지에... 빨리 그렇게 됐으면" [TF사진관]
정동영 통일부 장관(오른쪽)이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과 면담을 갖고 있다. /임영무 기자
정동영 통일부 장관(오른쪽)이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과 면담을 갖고 있다. /임영무 기자

정동영 통일부 장관(오른쪽)이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과 면담을 갖고 있다. /임영무 기자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과 면담을 갖고 있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오른쪽)이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과 면담을 갖고 있다. /임영무 기자

정동영 통일부 장관과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은 2005년 금강산 관광 정상화 방안을 논의한 이후 20년만의 면담을 가졌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오른쪽)이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과 면담을 갖고 있다. /임영무 기자

현 회장은 이날 면담에서 "금강산과 북한의 원산갈마 해안관광지구를 연계해 관광하길 바란다"며 대북관광 재개의 뜻을 밝혔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오른쪽)이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과 면담을 갖고 있다. /임영무 기자

정 장관은 "제발 그렇게 됐으면 한다"며 "원산, 금강산 관광 연계가 현실이 되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고 화답했다.



darkroom@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인기기사
회사소개 로그인 PC화면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