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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여도 안심할 수 있는 사회'…'치매 극복의 날 기념행사' 찾은 이스란 차관 [TF사진관]
이스란 보건복지부 제1차관이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8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에서 축사하고 있다. /장윤석 기자
이스란 보건복지부 제1차관이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8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에서 축사하고 있다. /장윤석 기자

이스란 보건복지부 제1차관이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8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에서 축사하고 있다. /장윤석 기자

[더팩트ㅣ장윤석 기자] 이스란 보건복지부 제1차관이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8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에서 축사하고 있다.

이스란 보건복지부 제1차관이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8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에서 축사하고 있다. /장윤석 기자

치매극복의 날'은 1995년 세계보건기구(WHO)가 국제알츠하이머협회(ADI)와 함께 가족과 사회의 치매환자 돌봄을 새롭게 인식하기 위해 9월 21일을 '치매극복의 날'로 정했다.

이에 우리나라도 치매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치매를 극복하기 위한 범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하여 법정기념일로 지정하고 있다.

이스란 보건복지부 제1차관이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8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에서 축사하고 있다. /장윤석 기자

이 차관은 이날 축사에서 "이제 우리 사회는 초고령 사회에 들어섰다" 며 "현재 노인 치매 환자가 100만 명인데, 20년 뒤에는 200만 명을 넘어설 예정이다. 더 이상 치매는 남의 이야기가 아니다고" 말했다.

이스란 보건복지부 제1차관이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8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에서 축사하고 있다. /장윤석 기자

이어 "정부는 치매가 있어도 일상을 지킬 수 있도록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며 "향후 5년간의 치매 정책을 담은 종합 계획을 올해 연말에 수립해서 지역사회에 촘촘한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스란 보건복지부 제1차관이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8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에서 축사하고 있다. /장윤석 기자

이스란 보건복지부 제1차관이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8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에서 축사하고 있다. /장윤석 기자

이스란 보건복지부 제1차관이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8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에서 축사하고 있다. /장윤석 기자

이스란 보건복지부 제1차관이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8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에서 축사하고 있다. /장윤석 기자



j3321362@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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