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가운데) 및 관계자들이 11일 오전 서울 중구 DDP에서 열린 'Try Everything 2025' 개막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Try Everything'은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서울시가 2019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는 글로벌 창업 박람회로, 전 세계 유망 스타트업과 대기업, 투자자, 액셀러레이터 등 창업생태계 주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네트워킹하고 협력하는 서울의 대표적인 스타트업 축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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