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여성임원들로 구성된 사단법인 WIN이 9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엘하우스에서 '제8회 WIN 포럼'을 열고 다양성 우수기업을 발표한 가운데 김미진 WIN 회장(왼쪽에서 다섯번째)과 회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윤희 현대자동차 팀장, 강효주 애경케미칼 팀장, 조민철 유한양행 상무, 최홍석 NH투자증권 부장, 김미진 WIN 회장, 박성춘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 전무, 한정옥 SK이노베이션 부사장, 이흥남 영원무역 사장.) /사단법인 WIN
제8회 WIN 포럼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단법인 WIN [더팩트ㅣ서예원 기자] 기업 여성임원들로 구성된 사단법인 WIN이 9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엘하우스에서 '제8회 WIN 포럼'을 열고 다양성 우수기업을 발표한 가운데 김미진 WIN 회장(왼쪽에서 다섯번째)과 회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윤희 현대자동차 팀장, 강효주 애경케미칼 팀장, 조민철 유한양행 상무, 최홍석 NH투자증권 부장, 김미진 WIN 회장, 박성춘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 전무, 한정옥 SK이노베이션 부사장, 이흥남 영원무역 사장)
남충일 창신INC 대표가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이번 WIN 포럼에서는 다양성 우수기업 10개사에 '2025 WIN 어워드'를 시상했다.
WIN 포럼에서는 매년 9월 리더스 인덱스와 함께 다양성 지수를 반영해 'WIN 어워드' 수상 기업 10개 사를 발표하고 있다. 올해는 영원무역(생활), 매일유업(생활),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금융), SK이노베이션(소재), 현대자동차(기계), 크래프톤(ICT/서비스), 삼성물산(건설), 유한양행(제약) 등이 각 업종의 상위 기업으로 선정됐고 NH투자증권과 애경케미칼이 개선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박두환 롯데지주 HR혁신실장이 기업 주제강연을 하고 있다.
이은경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실장이 주제강연을 펼치고 있다.
김미진 WIN 회장(오른쪽)과 한정옥 SK이노베이션 부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미진 WIN 회장(오른쪽)과 최홍석 NH투자증권 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미진 WIN 회장(오른쪽)과 이윤희 현대자동차 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미진 WIN 회장(오른쪽)과 박성춘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 전무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김미진 WIN 회장(오른쪽)과 조민철 유한양행 상무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미진 WIN 회장(오른쪽)과 이흥남 영원무역 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미진 WIN 회장(오른쪽)과 강효주 애경케미칼 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정옥 SK이노베이션 ESG추진실장이 '2025 WIN 어워드' 수상기업 대표로 사례발표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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