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ACT

검색
포토
안소희, 여전히 깜찍한 '만두 소희' [TF사진관]
배우 안소희가 3일 서울 성수포탈에서 열린 패션브랜드 분크(vunque) '네가 방에 들어가다, 내 가방에 들어간다.' 전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배우 안소희가 3일 서울 성수포탈에서 열린 패션브랜드 분크(vunque) '네가 방에 들어가다, 내 가방에 들어간다.' 전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배우 안소희가 3일 서울 성수포탈에서 열린 패션브랜드 분크(vunque) '네가 방에 들어가다, 내 가방에 들어간다.' 전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배우 안소희가 3일 서울 성수포탈에서 열린 패션브랜드 분크(vunque) '네가 방에 들어가다, 내 가방에 들어간다.' 전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안소희가 3일 서울 성수포탈에서 열린 패션브랜드 분크(vunque) '네가 방에 들어가다, 내 가방에 들어간다.' 전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분크(vunque)가 2025FW 시즌을 맞아 '네가 방에 들어가다, 내 가방에 들어간다.'라는 특별한 팝업 전시를 선보인다.

배우 안소희가 3일 서울 성수포탈에서 열린 패션브랜드 분크(vunque) '네가 방에 들어가다, 내 가방에 들어간다.' 전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이번 전시는 '방'과 '가방'이 서로 스며드는 낯선 세계를 그리며, 분크의 가방이 방 속 사물과 만나 해체되고 다시 조합돼 새로운 오브제로 태어나 마치 방에 들어왔지만 동시에 가방 속으로 들어온 듯한 매혹적인 경험을 즐길 수 있다.

배우 안소희가 3일 서울 성수포탈에서 열린 패션브랜드 분크(vunque) '네가 방에 들어가다, 내 가방에 들어간다.' 전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배우 안소희가 3일 서울 성수포탈에서 열린 패션브랜드 분크(vunque) '네가 방에 들어가다, 내 가방에 들어간다.' 전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saeromli@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 ※ 이 기사는 NATE에 제공되고 있습니다. 댓글 6개  보러가기 >
인기기사
회사소개 로그인 PC화면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