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국회=남윤호 기자]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한강, 서울의 미래: 내일이 더 기대되는 서울' 토론회에서 김일호 국민의힘 서울특별시당 위원장,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오세훈 서울시장, 김재섭, 안철수, 배현진, 조정훈 국민의힘 의원(앞줄 왼쪽부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토론회는 서울시의 주요 한강 정책인 한강 버스와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를 비롯해 과거 한강 르네상스 사업의 성과와 과제를 진단하고 한강의 미래 비전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강, 서울의 미래'를 주제로 임현택 국민대학교 특임교수가 기조 발표에 나서며, 박동진 이크루즈 대표이사와 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 김상혁 가천대 교수가 한강을 주제로 토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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