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장윤석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12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2025 스타트업 서울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이날 위촉식에는 오 시장과 이성구 블래스트 대표, 플레이브, 인기 인플루언서, 대학생 서포터즈, 외국인 유학생 자원봉사단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위촉식에서 서울시는 스타트업·창업 생태계를 외국에 알리기 위해 플레이브를 홍보대사로 선정했다.
플레이브의 소속사 블래스트는 모션 캡처 기반 3D 콘텐츠 제작 기술을 보유한 서울 소재 스타트업이다.

오 시장은 "올해 서울이 세계에서 창업하기 좋은 도시 세계 8위로 역대 최고 순위를 달성했다"며 "청년들이 꿈을 실현하고 한 발 더 도약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공간 지원, 인재 양성 등은 물론 규제 철폐까지 촘촘하게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j3321362@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