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최현정 기자]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파워풀한 '세리머니'를 예고했다.
스트레이 키즈(방찬 리노 창빈 현진 한 필릭스 승민 아이엔)는 10일 공식 소셜 미디어를 통해 22일 발매되는 네 번째 정규 앨범 'KARMA(카르마)'와 타이틀곡 'CEREMONY(세리머니)'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사진에는 스트레이 키즈가 하늘에 그룹을 상징하는 레드 컬러의 연막탄을 쏘아 올리며 '승리의 세리머니'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멤버들은 강렬한 액팅은 물론 'KARMA', 'CEREMONY'가 적힌 페이스 레터링 등 파워가 느껴지는 아이템을 활용해 존재감을 발휘했다.
스트레이 키즈가 약 2년 만에 발매하는 정규 앨범 'KARMA'에는 타이틀곡 'CEREMONY'를 비롯해 총 11곡이 수록된다. 그룹 내 프로듀싱 팀 쓰리라차(3RACHA) 방찬 창빈 한이 전곡을 직접 완성했다.
스트레이 키즈의 네 번째 정규 앨범 'KARMA'는 22일 오후 1시에 정식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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