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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에도 가을은 온다… '입추에 익어가는 수세미' [TF사진관]
절기상 입추인 7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하늘공원에 수세미가 열려있다. /장윤석 기자
절기상 입추인 7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하늘공원에 수세미가 열려있다. /장윤석 기자

수세미는 가을에 수확하는 채소 중 하나다.
수세미는 가을에 수확하는 채소 중 하나다.

[더팩트ㅣ장윤석 기자] 절기상 입추인 7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하늘공원에 수세미가 열려있다.

입추는 24절기 중 13번째 절기로, 가을이 시작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수세미는 가을에 수확하는 채소 중 하나다.

기상청은 "당분간 예년보다 4~5도 높은 수준의 더위가 지속되면서, 다시 폭염특보가 확대될 가능성 있다"고 밝혔다.

수세미는 가을에 수확하는 채소 중 하나다.

수세미는 가을에 수확하는 채소 중 하나다.

수세미는 가을에 수확하는 채소 중 하나다.

수세미는 가을에 수확하는 채소 중 하나다.

수세미는 가을에 수확하는 채소 중 하나다.

j3321362@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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