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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강국 위해' 관악S밸리 찾은 국정위 경제1분과 [TF사진관]
정태호 국정기획위원회 경제1분과장이 7일 기획위원·전문위원과 서울 관악구 관악S밸리에서 아르토에이아이의 기술을 체험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정태호 국정기획위원회 경제1분과장이 7일 기획위원·전문위원과 서울 관악구 관악S밸리에서 아르토에이아이의 기술을 체험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반려동물 생체 인식 서비스 스타트업 펫나우의 임준호 대표(왼쪽)가 7일 서울 관악구 관악S밸리에서 강아지 코를 지문처럼 인식하는 어플을 시연하고 있다.
반려동물 생체 인식 서비스 스타트업 펫나우의 임준호 대표(왼쪽)가 7일 서울 관악구 관악S밸리에서 강아지 코를 지문처럼 인식하는 어플을 시연하고 있다.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정태호 국정기획위원회 경제1분과장과 기획위원·전문위원들이 7일 서울 관악구 관악S밸리에서 AI 스타트업 기업들의 기술 시연을 참관하고 있다.

반려동물 생체 인식 서비스 스타트업 펫나우의 임준호 대표(왼쪽)가 7일 서울 관악구 관악S밸리에서 강아지 코를 지문처럼 인식하는 어플을 시연하고 있다.

AI 관련 연구 및 창업 등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이날 현장방문에서 위원들은 서울대 AI연구원과 관악S밸리를 각각 방문해 AI 로봇, AI 활용 어플 및 제품 등의 시연을 참관하고 AI분야 연구원, 대학원생 및 스타트업 창업자들과 릴레이 간담회를 가졌다.

반려동물 생체 인식 서비스 스타트업 펫나우의 임준호 대표(왼쪽)가 7일 서울 관악구 관악S밸리에서 강아지 코를 지문처럼 인식하는 어플을 시연하고 있다.

반려동물 생체 인식 서비스 스타트업 펫나우의 임준호 대표(왼쪽)가 7일 서울 관악구 관악S밸리에서 강아지 코를 지문처럼 인식하는 어플을 시연하고 있다.

반려동물 생체 인식 서비스 스타트업 펫나우의 임준호 대표(왼쪽)가 7일 서울 관악구 관악S밸리에서 강아지 코를 지문처럼 인식하는 어플을 시연하고 있다.

반려동물 생체 인식 서비스 스타트업 펫나우의 임준호 대표(왼쪽)가 7일 서울 관악구 관악S밸리에서 강아지 코를 지문처럼 인식하는 어플을 시연하고 있다.

saeromli@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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