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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당대표 후보 간 과열 양상에 "이제 당에 尹은 없다" [TF사진관]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오른쪽)가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왼쪽은 김정재 정책위의장. /국회=남윤호 기자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오른쪽)가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왼쪽은 김정재 정책위의장. /국회=남윤호 기자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오른쪽)가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왼쪽은 김정재 정책위의장. /국회=남윤호 기자

[더팩트ㅣ국회=남윤호 기자]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왼쪽은 김정재 정책위의장.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은 당대표 후보 간 경쟁이 과열되는 것을 두고 "이제 우리 당에 윤석열 전 대통령은 없다"며 "더 이상 전 대통령을 전당대회에 끌어들이는 소모적이고 자해적인 행위는 멈춰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오른쪽)가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왼쪽은 김정재 정책위의장. /국회=남윤호 기자

송 위원장은 "더 이상 과거에 얽매여서 과거의 아픈 상처를 소환하는 과거 경쟁을 중단해 주길 바란다"며 "앞으로 국민의힘이 국민을 위해 어떤 비전, 어떤 정책을 제시할 것인지 미래 경쟁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했다.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오른쪽)가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왼쪽은 김정재 정책위의장. /국회=남윤호 기자

또 "동료 의원이나 당원을 상대로 당에서 나가라고 요구하는 등 과도한 비난은 자제해주기를 강력히 촉구한다"며 "동지들끼리 서로 낙인찍고 굴레를 씌워 비난하기보다 서로 존중하면서 힘을 모으는 통합과 단합의 전당대회가 돼야 한다"고 했다.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오른쪽)가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왼쪽은 김정재 정책위의장. /국회=남윤호 기자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오른쪽)가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왼쪽은 김정재 정책위의장. /국회=남윤호 기자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오른쪽)가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왼쪽은 김정재 정책위의장. /국회=남윤호 기자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오른쪽)가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왼쪽은 김정재 정책위의장. /국회=남윤호 기자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오른쪽)가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왼쪽은 김정재 정책위의장. /국회=남윤호 기자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오른쪽)가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왼쪽은 김정재 정책위의장. /국회=남윤호 기자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오른쪽)가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왼쪽은 김정재 정책위의장. /국회=남윤호 기자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오른쪽)가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왼쪽은 김정재 정책위의장. /국회=남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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