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박헌우 기자] 롯데월드 (대표이사 권오상) 임직원으로 구성된 샤롯데 봉사단이 24일 여름방학을 맞이해 아동 청소년 보육시설 '강동꿈마을'에서 더위를 날려줄 사회공헌 활동 '아이스크림 트럭'을 진행했다.

이날 현장에는 롯데월드 대표 캐릭터 '로티와 로리'가 깜짝 방문해, 폭염에 지친 어린이들에게 시원한 아이스크림과 함께 선물까지 나눠주며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

특히 아이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고자 롯데월드 임직원들이 직접 작성한 손 편지를 선물에 담아 따뜻한 마음까지 전달했다.

한편, 롯데월드는 드림업 캠페인을 필두로 드림티켓, 찾아가는 테마파크 등 취약계층 문화생활 지원을 위한 다양한 CSR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더불어 롯데월드 5개 사업장에서의 즐거운 추억을 리뷰로 남기면 누적 후기 개수만큼 기부로 이어지는 해피빈 연계 캠페인 '굿 메모리즈'와 같은 색다른 참여형 기부 프로그램도 9월 14일(일)까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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