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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 휘어지는 철로'‥온도 낮추는 자동살수장치 가동 [TF사진관]

11일 오전 서울 강서구 9호선 개화 차량기지에서 철도 온도가 48도를 넘으면 자동살수 되는 '레일살수 장치'가 가동되고 있다. /남윤호 기자
11일 오전 서울 강서구 9호선 개화 차량기지에서 철도 온도가 48도를 넘으면 자동살수 되는 '레일살수 장치'가 가동되고 있다. /남윤호 기자

11일 오전 서울 강서구 9호선 개화 차량기지에서 철도 온도가 48도를 넘으면 자동살수 되는 '레일살수 장치'가 가동되고 있다. /남윤호 기자

[더팩트ㅣ남윤호 기자] 11일 오전 서울 강서구 9호선 개화 차량기지에서 철도 온도가 48도를 넘으면 자동살수 되는 '레일살수 장치'가 가동되고 있다.

코레일은 여름철 폭염을 대비해 레일 온도가 48도를 넘으면 자동으로 가동되는 살수장치를 고속철도 전 구간 등 전국 457곳에서 운영해 열차 지연을 최소화 하고 있다.

11일 오전 서울 강서구 9호선 개화 차량기지에서 철도 온도가 48도를 넘으면 자동살수 되는 '레일살수 장치'가 가동되고 있다. /남윤호 기자

11일 오전 서울 강서구 9호선 개화 차량기지에서 철도 온도가 48도를 넘으면 자동살수 되는 '레일살수 장치'가 가동되고 있다. /남윤호 기자

11일 오전 서울 강서구 9호선 개화 차량기지에서 철도 온도가 48도를 넘으면 자동살수 되는 '레일살수 장치'가 가동되고 있다. /남윤호 기자

11일 오전 서울 강서구 9호선 개화 차량기지에서 철도 온도가 48도를 넘으면 자동살수 되는 '레일살수 장치'가 가동되고 있다. /남윤호 기자

11일 오전 서울 강서구 9호선 개화 차량기지에서 철도 온도가 48도를 넘으면 자동살수 되는 '레일살수 장치'가 가동되고 있다. /남윤호 기자

11일 오전 서울 강서구 9호선 개화 차량기지에서 철도 온도가 48도를 넘으면 자동살수 되는 '레일살수 장치'가 가동되고 있다. /남윤호 기자

11일 오전 서울 강서구 9호선 개화 차량기지에서 철도 온도가 48도를 넘으면 자동살수 되는 '레일살수 장치'가 가동되고 있다. /남윤호 기자

ilty012@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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