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이한영 대전시의회 의원(국민의힘, 서구6, 복지환경위원회)이 3일 대전시가 2억 7000만 원을 투입해 진행하는 은평공원 산책로 조성 사업지를 찾아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여름철 우기에 피해가 없는지 등을 살폈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박영철 대전시 녹지국장과 심순섭 서구 공원녹지과장을 비롯한 대전시와 서구 관계자들이 동행했다.
이한영 의원은 "은평공원 산책로 조성 사업은 3억 원에 달하는 시비로 마사토길과 바닥 조명, 세족 시설 등을 설치하고 오는 20일을 준공 목표로 진행 중인 사업"이라며 "대전시민과 서구민들에게 도심 속에서 편안한 쉼을 줄 수 있는 힐링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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