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ACT

검색
포토
'전국 폭염 특보'...무더위 피해 청계천 다리 아래로 [TF사진관]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천을 찾은 시민들이 다리 아래 그늘에서 더위를 식히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서예원 기자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천을 찾은 시민들이 다리 아래 그늘에서 더위를 식히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서예원 기자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천을 찾은 시민들이 다리 아래 그늘에서 더위를 식히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서예원 기자

[더팩트ㅣ서예원 기자]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천을 찾은 시민들이 다리 아래 그늘에서 더위를 식히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천을 찾은 시민들이 다리 아래 그늘에서 더위를 식히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서예원 기자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내외로 올라 무덥겠고, 내륙과 동해안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시간에 따라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 내륙은 소나기가 오는 곳도 있겠다.

주요 도시별 낮 최고기온은 △서울 32도 △인천 28도 △춘천 31도 △철원 28도 △원주 32도 △강릉 35도 △대전 33도 △세종 33도 △대구 36도 △부산 31도 △광주 34도 △제주 31도 등이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천을 찾은 시민들이 다리 아래 그늘에서 더위를 식히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서예원 기자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천을 찾은 시민들이 다리 아래 그늘에서 더위를 식히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서예원 기자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천을 찾은 시민들이 다리 아래 그늘에서 더위를 식히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서예원 기자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천을 찾은 시민들이 다리 아래 그늘에서 더위를 식히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서예원 기자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천을 찾은 시민들이 다리 아래 그늘에서 더위를 식히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서예원 기자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천을 찾은 시민들이 다리 아래 그늘에서 더위를 식히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서예원 기자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천을 찾은 시민들이 다리 아래 그늘에서 더위를 식히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서예원 기자

yennie@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인기기사
회사소개 로그인 PC화면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