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서예원 기자] 한국 코카-콜라가 23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해방촌 신흥시장 내 오리올 남산유원지점에서 '코카-콜라 X 신흥시장 프로젝트'를 선보이는 가운데 모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국 코카-콜라는 이번 브랜딩 협업 프로젝트를 통해 떠오르는 명소인 신흥시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코카-콜라와 함께하는 이색적인 미식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신흥시장이 본래 가진 매력과 각 레스토랑의 특색을 살린 맞춤형 공간 브랜딩으로 진행했으며, 소비자들이 신흥시장 곳곳에서 자연스럽게 코카-콜라를 즐기고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 동참한 다이닝 레스토랑 11곳에 각 식당의 스타일과 메뉴 국적에 따라 서로 다른 언어로 코카-콜라 로고를 배치하는 등 다각도로 브랜딩 협업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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