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용인=임영무 기자] 캐리비안 베이 '라이프가드' 수상구조 훈련이 4일 오전 경기 용인 캐리비안 베이 파도풀에서 열린 가운데 전문 라이프가드들이 수상 인명구조 훈련을 하고 있다.

에버랜드의 워터파크 캐리비안 베이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물놀이 안전을 책임지는 라이프가드의 훈련을 공개했다.

이날 훈련에서는 수상 인명구조와 심폐소생술(CPR) 등 물놀이 사고를 대비한 모의훈련이 실시됐다.

한편, 캐리비안 베이는 때이른 무더위를 대비해 오는 6일 타워부메랑고, 타워래프트를 오픈하고 23일에는 아쿠아루프, 어드벤처풀 등을 추가 가동해 7월초까지 모든 야외 물놀이 시설을 순차적 오픈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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