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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내가 미술왕'…한강사랑 그림그리기 대회 찾은 아이들 [TF사진관]
'제22회 한강사랑 그림그리기 대회'가 17일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자 가족들이 그림을 그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남용희 기자
'제22회 한강사랑 그림그리기 대회'가 17일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자 가족들이 그림을 그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남용희 기자

전문가 못지않은 화려한 붓 터치.
전문가 못지않은 화려한 붓 터치.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제22회 한강사랑 그림그리기 대회'가 17일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자 가족들이 그림을 그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전문가 못지않은 화려한 붓 터치.

이번 대회는 유치부와 초등부 등 2개 부문으로 운영되며 5~13세 어린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상작은 미술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심사위원단이 총 36점을 선정해 6월 말에 발표되며 상금과 환경부 장관상, 한강유역환경청장상 등이 수여된다.

전문가 못지않은 화려한 붓 터치.

전문가 못지않은 화려한 붓 터치.

전문가 못지않은 화려한 붓 터치.

전문가 못지않은 화려한 붓 터치.

nyh5504@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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