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ACT

검색
포토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한자리에 모인 대선 주자들 [TF사진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 김재연 진보당 대선 후보, 권영국 정의당 대선 후보,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왼쪽부터)가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불기2569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에 참석해 인사를 하고 있다. /서예원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 김재연 진보당 대선 후보, 권영국 정의당 대선 후보,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왼쪽부터)가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불기2569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에 참석해 인사를 하고 있다. /서예원 기자

합장 하고 있는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와 권영국 정의당 대선 후보, 김재연 진보당 대선 후보,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왼쪽부터).
합장 하고 있는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와 권영국 정의당 대선 후보, 김재연 진보당 대선 후보,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왼쪽부터).

[더팩트ㅣ서예원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 김재연 진보당 대선 후보, 권영국 정의당 대선 후보,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왼쪽부터)가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불기2569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에 참석해 인사를 하고 있다.

한자리에 모인 대선 주자들.
한자리에 모인 대선 주자들.

이주호 권한대행은 "불기 2569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부처님께서 이 땅에 오신 날을 봉축드린다"면서 "지금 우리는 '화쟁(和諍)'과 '원융화합(圓融和合)'의 정신을 본받아 통합과 상생의 길을 열어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행은 "서로를 보살피고 아픔을 나누는 굳건한 연대의 힘으로 무너진 공동체를 다시 일으켜 세워야 한다"면서 "나와 남이 둘이 아니고 하나라는 '자타불이(自他不二)'의 마음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헌화하는 대선 주자들.
헌화하는 대선 주자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

김재연 진보당 대선후보.
김재연 진보당 대선후보.

권영국 정의당 대선 후보.
권영국 정의당 대선 후보.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가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대화하고 있다.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가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대화하고 있다.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 권영국 정의당 대선 후보, 김재연 진보당 대선 후보,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왼쪽부터).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 권영국 정의당 대선 후보, 김재연 진보당 대선 후보,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왼쪽부터).

yennie@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 ※ 이 기사는 팬앤스타에 제공되고 있습니다. 댓글 7개  보러가기 >
인기기사
회사소개 로그인 PC화면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