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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이 되지 못한 악신과 무녀의 사랑 이야기 '귀궁' [TF사진관]
배우 김지연과 육성재, 김지훈(왼쪽부터)이 17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새 금토드라마 '귀궁'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윤석 기자
배우 김지연과 육성재, 김지훈(왼쪽부터)이 17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새 금토드라마 '귀궁'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윤석 기자

배우 김지연과 육성재, 김지훈(왼쪽부터)이 17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새 금토드라마 '귀궁'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윤석 기자

[더팩트ㅣ장윤석 기자] 배우 김지연과 육성재, 김지훈이 17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새 금토드라마 '귀궁'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김지연과 육성재, 김지훈(왼쪽부터)이 17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새 금토드라마 '귀궁'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윤석 기자

오는 18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되는 '귀궁'은 영매의 운명을 거부하는 무녀 여리(김지연 분)와 여리의 첫사랑 윤갑(육성재 분), 그의 몸에 갇힌 이무기 강철이(육성재 분)가 왕가에 원한을 품은 팔척귀와 맞닥뜨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다.

배우 김지연과 육성재, 김지훈(왼쪽부터)이 17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새 금토드라마 '귀궁'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윤석 기자

배우 김지연과 육성재, 김지훈(왼쪽부터)이 17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새 금토드라마 '귀궁'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윤석 기자

배우 김지연과 육성재, 김지훈(왼쪽부터)이 17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새 금토드라마 '귀궁'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윤석 기자

배우 김지연과 육성재, 김지훈(왼쪽부터)이 17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새 금토드라마 '귀궁'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윤석 기자

배우 김지연과 육성재, 김지훈(왼쪽부터)이 17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새 금토드라마 '귀궁'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윤석 기자

배우 김지연과 육성재, 김지훈(왼쪽부터)이 17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새 금토드라마 '귀궁'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윤석 기자

배우 김지연과 육성재, 김지훈(왼쪽부터)이 17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새 금토드라마 '귀궁'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윤석 기자



j3321362@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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