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제21대 대통령 후보자 1차 경선 토론회 미디어데이가 1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가운데 경선 후보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 유정복 인천시장, 양향자 전 의원, 안철수 의원, 홍준표 전 대구시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나경원 의원. /국회사진취재단

기념사진 촬영하는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양향자 전 의원, 유정복 인천시장, 안철수 의원, 이철우 경북도지사, 나경원 의원,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왼쪽부터).

[더팩트ㅣ배정한 기자] 국민의힘 제21대 대통령 후보자 1차 경선 토론회 미디어데이가 1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가운데 경선 후보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사말 하는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

인사말 하는 권성동 원내대표.

국민의힘은 이날 1차 경선 미디어데이를 열고 토론회 조를 결정했다.

인사말 하는 황우여 선관위원장.

조편성 기다리는 유정복 인천시장과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 양향자 전 의원, 홍준표 전 대구시장,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나경원 의원, 이철우 경북도지사, 안철수 의원(왼쪽부터 시계방향).

A조의 주제는 '청년미래'이고, B조는 '사회통합'이다. 안철수, 김문수, 유정복, 양향자 후보는 A조를, 이철우, 나경원, 한동훈, 홍준표 후보는 B조를 선택했다. A조와 B조의 토론회는 각각 오는 19일과 20일 하루씩 나눠서 열린다.

기념사진 촬영하는 참석자들.

기념사진 촬영하는 A조 유정복 인천시장, 안철수 의원,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 양향자 전 의원(왼쪽부터).

기념사진 촬영하는 B조 이철우 경북도지사, 나경원 의원, 홍준표 전 대구시장, 한동훈 전 대표(왼쪽부터).

이후 21~22일 100% 일반국민 여론조사가 진행되며, 이를 종합해 여론조사 마지막 날인 22일 저녁에 4인 경선 진출자를 발표한다.

김문수 후보.

나경원 후보.

안철수 후보.

양향자 후보.

이철우 후보.

한동훈 후보.

홍준표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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