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서산=이수홍 기자] NH농협은행 서산시지부는 지난 11일 영업점에서 2025년 도시농업의 날(4월 11일)을 기념해 농협 쌀 가공품 홍보 및 소비촉진 행사를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도시농업의 날은 올해로 9회째를 맞았다.
이번 행사는 도시농업의 날을 기념해 시민들에게 도시농업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건전한 쌀 소비문화 정착 및 농협 쌀 가공식품 홍보를 위해 마련됐다.
농협 서산시지부는 객장을 방문한 고객들에게 도시농업의 날 취지가 담긴 퀴즈를 풀며 8종류의 농협 쌀 가공식품을 시식할 수 있는 참여의 장을 만들어 인기를 끌었다.
송연광 지부장은 "도시농업의 날 행사를 통해 쌀로 만든 다양한 가공품을 고객분들에게 소개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행사였다" 면서 "앞으로 다양한 기회를 통해 우리 쌀의 우수한 효능과 좋은 가공식품들을 널리 알려 쌀 소비가 확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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