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황원영 기자] 정부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 인용에 따른 긴급 경제·금융 영향 점검 회의를 개최한다.
기획재정부는 4일 오후 금융시장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거시경제·금융현안간담회(F4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상목 부총리는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김병환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과 함께 금융시장·실물경제를 영향을 점검할 예정이다.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