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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선고' D-1, 긴장감 감도는 헌재 대심판정... 尹은 불출석 [TF사진관]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를 하루 앞둔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는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를 하루 앞둔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는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를 하루 앞둔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는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더팩트ㅣ사진공동취재단]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를 하루 앞둔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는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를 하루 앞둔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는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헌법재판소는 12·3 비상계엄'으로부터 122일, 소추의결서 접수로부터 111일 만인 4일 오전 11시 대심판정에서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기일을 연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를 하루 앞둔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는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헌재는 11차례 탄핵심판 변론에서 국회 측과 윤 대통령 측이 제출한 증거와 증인 신문 등을 통해 탄핵 사건을 집중 심리했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를 하루 앞둔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는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국회가 제시한 소추 사유에는 △비상계엄 선포 △계엄 포고령 1호 발령 △국회 활동 방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장악 시도 △정치인·법관 체포 지시 등에 대해 위헌·위법한 행위를 살폈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를 하루 앞둔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는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5가지 쟁점 가운데 하나라도 중대한 헌법·법률 위반 행위가 인정되면 윤 대통령은 파면 된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를 하루 앞둔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는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한편, 탄핵심판 변론기일에 대부분 출석한 윤석열 대통령은 탄핵심판 선고기일에 출석하지 않는다.

윤 대통령 측은 3일 "윤 대통령은 내일 예정된 탄핵심판 선고기일에 출석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며 "혼잡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질서 유지와 대통령 경호 문제를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를 하루 앞둔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는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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