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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삼엄한 헌재 앞' [포토]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 고지가 늦어지는 가운데,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 무력 충돌을 대비한 경찰 병력이 배치돼 있다.

헌재는 윤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기일을 지정하지 않으며 역대 대통령 사건 중 최장기 심리를 이어가고 있다.

오는 24일에는 윤 대통령에 앞서 한덕수 국무총리의 탄핵심판에 대한 결정을 먼저 내린다. 한 총리의 탄핵심판 결론은 지난달 19일 1차 변론기일만으로 변론이 종결된 지 33일 만이고, 탄핵 소추된 때로부터는 87일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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