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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한미훈련 비난 北... "적반하장식 억지주장" [TF사진관]
구병삼 통일부 대변인이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구병삼 통일부 대변인이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구병삼 통일부 대변인이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구병삼 통일부 대변인이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구병삼 통일부 대변인이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구 대변인은 이날 조선중앙통신의 한미연합훈련 비난 논평에 대해 "북한은 한미연합훈련 때마다 긴장고조의 책임을 전가하며 적반하장식 억지 주장을 반복해왔다"며 "우리의 훈련은 자유를 지키기 위한 방어훈련이라는 점을 분명히 한다"고 강조했다.

구병삼 통일부 대변인이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구병삼 통일부 대변인이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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