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ACT

검색
전국
민주당, 담양군수 재선거 예비후보자에게 가감점 통보
이재종 후보 신인 가점 20% 적용
최화삼 후보 "감점 이야기 없었다"


더불어민주당 로고. /더팩트 DB
더불어민주당 로고. /더팩트 DB

[더팩트 l 광주=나윤상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4월 2일 담양군수 재선거에 출마한 5명의 예비후보자에게 27일 가감점 여부를 개별 통보했다.

민주당은 이재종 예비후보에게 신인 가점으로 득표율에 따른 25% 가점을 부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최화삼 예비후보는 "민주당으로부터 전화를 받았지만 감점 여부는 통보받지 않았다"고 밝혔다.

당초 최 예비후보는 지난 지방선거 당시 경선에서 탈락한 뒤 탈당 이력과 경선 불복 등으로 규정에 따라 감점 25%를 부여할 것으로 예측됐다.

forthetrue@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인기기사
· [르포] '따뜻한 달리기' 벤츠 기브앤 레이스…파란 물결 위 2만 발걸음
· [롤링홀 30년①] 음악·추억·마음이 쌓인, 작지만 큰 공간
· [내가 본 '박경림'] '뮤덕'의 뜻깊은 도전
· [윤석열 파면] 폭도로 변한 1인 시위...'표현의 자유' 방패로 활개
· [인터뷰] 홍장원 "헌재 결정문, 정말 교과서적…제자리로 돌아가겠다"
회사소개 로그인 PC화면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