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부천=김동선 기자] 경기 부천시는 부천시수의사회가 부천대학교 반려동물과로부터 기증받은 사료로 유실·유기 동물들을 보호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부천대 반려동물과는 지난 17일 유실·유기 동물을 위해 써달라며 사료 2톤을 부천시수의사회에 전달했다. 부천수의사회에 따르면 부천대가 전달한 사료는 단백질 함량이 높은 제품으로, 유실·유기 동물의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천시 도시농업과와 부천대 반려동물과는 반려동물 증가에 따라 반려인과 비반려인 간 커지는 갈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반려견 문제행동 교정교실’ 사업 등 협업을 진행했으며, 올해도 관련 사업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최기현 부천시수의사회장은 "부천대학교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리며, 전달해주신 사료가 유실·유기 동물 보호에 소중히 쓰겠다"라고 밝혔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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