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l 광주=나윤상 기자] 오는 12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남도향토음식박물관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1일 광주북구시설관리공단에 따르면 오는 12일 남도향토음식박물관에서 정월대보름을 맞아 새해 풍년과 안녕을 기원하고자 '정월대보름이랑께'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세시 민속놀이 체험 △대보름 부럼 주머니 만들기 △을사년 새해 소원엽서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forthetrue@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