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고양=양규원 기자] 경기 고양시가 이달부터 심리적 고충을 토로하는 청년들의 정신 건강 증진을 위한 전화심리상담 프로그램 '마음로딩'을 시작한다.
3일 고양시에 따르면 지난 5년간 청년공간(옛 청취다방)을 통해 꾸준히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이어왔다. 올해도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불안정한 초기 청년을 위한 특화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고양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손잡고 이날부터 운영한다.
대상자는 고양시에 거주 또는 재학 중인 18~24세의 청년이며 내일꿈제작소 누리집에서 신청받는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본인 노출을 어려워하는 청년들의 특성에 맞춰 1대 1 전화심리상담으로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시 일자리정책과 청년정책팀에 문의하거나 내일꿈제작소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마음로딩 프로그램이 청년들이 밝은 일상을 회복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며 "고양시 청년들의 복합문화공간인 내일꿈제작소에서 청년들의 다양한 꿈과 희망이 펼쳐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는 4월 개관 예정인 내일꿈제작소는 이달 마음로딩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청·스·타(청소년 스트레스 타파) 등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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