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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 몰고 온 '입춘'... 꽁꽁싸맨 출근길 [TF사진관]
봄이 시작된다는 입춘인 3일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2도를 기록하는 한파가 찾아온 가운데 서울 광화문 거리의 직장인들이 두꺼운 외투와 모자로 꽁꽁싸매고 출근을 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봄이 시작된다는 입춘인 3일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2도를 기록하는 한파가 찾아온 가운데 서울 광화문 거리의 직장인들이 두꺼운 외투와 모자로 꽁꽁싸매고 출근을 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봄이 시작된다는 입춘인 3일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2도를 기록하는 한파가 찾아온 가운데 서울 광화문 거리의 직장인들이 두꺼운 외투와 모자로 꽁꽁싸매고 출근을 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봄이 시작된다는 입춘인 3일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2도를 기록하는 한파가 찾아온 가운데 서울 광화문 거리의 직장인들이 두꺼운 외투와 모자로 꽁꽁싸매고 출근을 하고 있다.

봄이 시작된다는 입춘인 3일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2도를 기록하는 한파가 찾아온 가운데 서울 광화문 거리의 직장인들이 두꺼운 외투와 모자로 꽁꽁싸매고 출근을 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북서쪽 찬 공기로 전국 대부분 지역 기온이 큰 폭으로 내려갈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기온은 -12~2도, 낮 최고기온은 -4∼5도로 예보됐다. 최저기온 기준으로 지난 2018년(영하 11도) 이후 7년 만에 가장 추운 입춘이 예상된다.

제주도에는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고 전라권에는 늦은 오후부터, 충남 서해안에는 밤부터 눈이 예보됐다.

봄이 시작된다는 입춘인 3일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2도를 기록하는 한파가 찾아온 가운데 서울 광화문 거리의 직장인들이 두꺼운 외투와 모자로 꽁꽁싸매고 출근을 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강원 내륙·산지와 충북, 전북, 전남권 북부, 경상 서부 내륙에는 아침까지 곳곳에 눈이 내리며 충남권과 전남 남부, 경북권 내륙에도 0.1㎝ 미만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봄이 시작된다는 입춘인 3일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2도를 기록하는 한파가 찾아온 가운데 서울 광화문 거리의 직장인들이 두꺼운 외투와 모자로 꽁꽁싸매고 출근을 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봄이 시작된다는 입춘인 3일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2도를 기록하는 한파가 찾아온 가운데 서울 광화문 거리의 직장인들이 두꺼운 외투와 모자로 꽁꽁싸매고 출근을 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봄이 시작된다는 입춘인 3일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2도를 기록하는 한파가 찾아온 가운데 서울 광화문 거리의 직장인들이 두꺼운 외투와 모자로 꽁꽁싸매고 출근을 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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