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광명=김동선 기자] 경기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은 시범운영 중인 ‘그린라이브’ 스마트팜 사업이 장애인들의 복지 향상과 취업 기회 확대에 기여, 지역사회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복지관은 지난해 5월부터 스마트팜 강좌 ‘그린라이브’를 운영하며 장애인들이 농작물을 실질적으로 관리·재배하게 했다. 이를 통해 장애인들의 일자리 창출과 사회참여를 확대하는 동시에 정서적 안정에도 기여하고 있다.
재배된 수확물은 광명시 내 복지관, 성인주간이용센터, 장애인주간활동서비스센터 등 지역사회에 전달된다. 현재까지 12회에 걸쳐 24㎏의 농작물을 제공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건강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알렸다.
스마트팜은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첨단 농업 시스템으로, 자동으로 온도·습도·급수 등을 조절해 외부 환경의 제약 없이 농작물을 재배한다. 스마트팜에서 재배되는 농작물에는 유러피안 채소인 △이자벨 △버터헤드 △카이피라 △프릴아이스 등이 있다.
김수은 복지관장은 "스마트팜이 환경 보호와 지속적인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서는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며 "스마트팜 전문 일자리 연계와 창출에도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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