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국회=박헌우 기자]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19회 국회(임시회) 3차 본회의에 참석해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책을 읽고 있다.

이날 여야 의원들은 지난 11일 현안질의에 이어 '12.3 비상계엄' 사태의 경위에 대한 질문을 이어갈 예정이다.
야당은 한덕수 국무총리와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조태열 외교부 장관,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의 출석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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