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ACT

검색
사회
[속보] '후원금 횡령 의혹' 윤미향 전 의원 집행유예 확정
윤미향 무소속 의원이 2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정의기억연대·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횡령·사기 등의 혐의로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박헌우 기자
윤미향 무소속 의원이 2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정의기억연대·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횡령·사기 등의 혐의로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박헌우 기자

[더팩트ㅣ장우성 기자] 대법원 2부(주심 김상환 대법관)는 14일 오전 업무상 횡령 등 혐의로 기소된 윤미향 전 무소속 의원에게 징역 1년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leslie@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인기기사
· '영부인 방탄복' 사라진 김건희…검찰 출석 초읽기
· '개헌 아닌 내란종식' 택한 이재명…우원식 제안 사실상 거절
· 대통령기록물 이관 시작…韓, 계엄 문건 '봉인' 여부 촉각
· 국힘, '尹 탄핵 안고' 대선…'중도층' 외연 확장 사활?
· "경선만 통과하면 해볼만"…'대선주자' 오세훈, 중도확장력에 자신감
회사소개 로그인 PC화면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