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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악공존 사이다 액션 판타지! '지옥에서 온 판사' [TF사진관]
배우 김인권과 박신혜, 김아영, 김재영(왼쪽부터)이 19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지옥에서 온 판사' 제작발표회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윤석 기자
배우 김인권과 박신혜, 김아영, 김재영(왼쪽부터)이 19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지옥에서 온 판사' 제작발표회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윤석 기자

배우 김인권과 박신혜, 김아영, 김재영(왼쪽부터)이 19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지옥에서 온 판사' 제작발표회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윤석 기자

[더팩트ㅣ장윤석 기자] 배우 김인권과 박신혜, 박진표 감독, 배우 김아영, 김재영(왼쪽부터)이 19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지옥에서 온 판사' 제작발표회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는 21일 첫 방송을 앞둔 SBS 새 금토 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는 판사의 몸에 들어간 악마 ‘강빛나’(박신혜 분)가 지옥 같은 현실에서 인간적인 열혈 형사 ‘한다온’(김재영 분)을 만나 죄인을 처단하며 진정한 판사로 거듭나는 선악 공존 사이다 액션 판타지다.

배우 김인권과 박신혜, 김아영, 김재영(왼쪽부터)이 19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지옥에서 온 판사' 제작발표회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윤석 기자

배우 김인권과 박신혜, 김아영, 김재영(왼쪽부터)이 19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지옥에서 온 판사' 제작발표회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윤석 기자

배우 김인권과 박신혜, 김아영, 김재영(왼쪽부터)이 19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지옥에서 온 판사' 제작발표회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윤석 기자

배우 김인권과 박신혜, 김아영, 김재영(왼쪽부터)이 19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지옥에서 온 판사' 제작발표회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윤석 기자

배우 김인권과 박신혜, 김아영, 김재영(왼쪽부터)이 19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지옥에서 온 판사' 제작발표회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윤석 기자

배우 김인권과 박신혜, 김아영, 김재영(왼쪽부터)이 19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지옥에서 온 판사' 제작발표회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윤석 기자

j3321362@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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