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광명=김동선 기자] 경기 광명시는 6일 공정무역 제품 개발을 위한 관내 공정무역 기업 육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광명시에 따르면 공정무역 기업 육성사업은 공정무역 제품 인식과 소비 확산을 위해 관내 공정무역 제품 생산·가공 기업을 발굴해 광명시 공정무역 브랜드로 육성하는 사업으로 올해 신규로 추진된다.
시는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공공정무 기업 육성사업 공모를 진행해 미앤드, 커피노마드를 선정하고 지난 3일 광명시 창업지원센터 2층 세미나실에서 약정식을 진행했다.
미앤드는 친환경 의류 제품을 제조·판매하는 예비 사회적기업이다. 공정무역 양말 제품을 개발하고 시민 대상 캠페인을 진행하며 지난해 공정무역 실천 기업으로 인증받는 등 공정무역에 대한 이해가 높다.
커피노마드는 커피 로스팅과 판매 사업을 운영하는 (예비)사회적기업으로 해외 생산지와 지역을 연결하며 공정무역 가치가 담긴 제품을 만들 예정이다.
김미정 광명시 사회적경제과장은 "공정무역은 공정하고 착한 소비를 통해 모든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일"이라며 "시민이 일상에서 공정무역 제품을 쉽게 소비할 수 있도록 많은 곳에서 판매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광명시 오는 10일 광명시평생학습원 일대에서 공정무역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기 위한 ‘제5회 광명 공정무역 페스타’를 개최할 예정이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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