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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농업기술센터, 천안생활개선회 현장 교육
12일 천안생활개선회원들이 전라남도 지정 민간정원 쌍산재를 방문해 설명을 듣고 있다. /천안시
12일 천안생활개선회원들이 전라남도 지정 민간정원 쌍산재를 방문해 설명을 듣고 있다. /천안시

[더팩트ㅣ천안=이영호 기자] 천안시농업기술센터(소장 최종윤)는 천안생활개선회원 40여 명이 전남 구례의 전통 정원을 품은 고택 전라남도 제5호 민간정원 쌍산재와 압화연구회를 방문해 벤치마킹했다고 13일 밝혔다.

회원들은 12일 전라남도 지정 제5호 민간정원 쌍산재를 방문해 대표로부터 구례군의 전통 정원 고택에 대해 설명을 듣고 견학하면서 우리의 전통문화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구례군 압화연구회의 활동 현황에 대해 청취하고 세계 유일의 압화박물관의 전시작품을 관람했다.

이옥순 천안생활개선회장은 "전통정원 쌍산재와 한국압화박물관을 벤치마킹해 천안에 적용할 수 있는 과제를 고민하는 기회를 가졌고, 회원들간 친목 도모와 조직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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