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황지향 기자] 서울서부지법 형사4단독 정금영 판사는 24일 대학 강의 중 ‘일본군 위안부는 자발적 매춘’이란 취지로 발언해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류석춘 전 연세대학교 교수에게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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